흐린 날씨지만 오늘 가족과함께 경주 추억의 달동네 다녀와서 좋왔습니다.....
저는 올해 32살 이지만 중학교때까지 시골에서 자라다보니 달동네 물품이 와다았습니다...
먼저 입구마당에 있는 자동차 포니? 제가8살때까지 타봤던 기억이 있는거같고 재래식 부엌과 식기물품
골목길 그리고 추억의 불량식품 등등 추억이 새록새록 나는거 같아좋왔습니다....
언제 기회가 됨 또오고 싶어짐니다 조금 아쉬운것이 있다면 7080건물 노래방 제 생각엔
콜라텍이 아닌가 싶은데 그것보단 고고장(롤러*신발에 바퀴4개달린것)이였으면 더 좋왔을 꺼라 생각합니다
보통 3~40대 분들은 100공감하지 안으실까 생각합니다......
아무튼 저는 오늘 관람너무 좋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