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글을 보고 몇번이나 고민하다 최근 후기글이 없어서 직접 가서 보고 판단해야겠다 생각하고 다녀왔습니다.

다녀오길 정말 정말 잘했다 생각합니다!!

길이 좀 가파르긴 하지만 구석구석 볼거리가 엄청 많아 천천히 그늣하게 다니기때문에 전혀 힘들지 않았어요^^

입장직원부터 달고나아저씨, 사진관아저씨, 교복이모님 직원한분한분 모두 친절하셔서 더욱 기분좋게 관람하고 왔습니다~

좋은 후기글이 안 올라오는게 속상할정도로 만족하고 왔네요^^


큰 건물, 간판부터 작은 소품까지 어찌나 똑같이 표현해놓았던지 추억소환 제대로

힐링은 더 제대로 하고 왔어용~^^

제가 좀 똥손인데도 예쁜사진 많이 건졌어용ㅋ

다음번에는 사진찍는법좀 연습해서 더 예쁜사진 만들러 가고싶네용^^

또만나용 달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