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이라 가족끼리 여행차 왔는데 여기서 기분
다잡치고 가네요 학생들한테 교복입고
다닌다고뭐라하고..
두건쓴아줌마!
여기오시는 관광객들 댁집에
그냥 와서 구경하는거 아니에요
사진찍는구역을 다 표시해놓으시던지요
그리고 애완견도 출입안되도록 크게표시하던지요
80이넘은 할머니할아버지한테 큰소리치고 진짜
어이없어서 .기분 개더럽네진짜

볼것도없고 집주인행세할꺼면 개방을하지말던지
진짜욕나올라하네요
지인들간다고하면 이런비슷한테마관광지
많아요 여기추천절대안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