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달동네를 아껴주시고 많은 분들에게 홍보해주신데 감사를드립니다
추악의달동네는 조성된것입니다

우리국민은 6.25란 참혹한 참화속에서 살아남기위해 모여든 곳이 달동네이었습니다
농경사회에서 산업사회로 가는 길목에서 더 잘살기위해 내일을 설계하든 곳이 달동네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그시대 어머니 아버지의 생활상을 알기위해 젊은분들이 많이 찾아오고있는 것 같습니다

조상님들께서 지혜롭게 연장을 만들어 슬기롭게 사용한 소품들은 다음 세대에게는 교훈이 되게하고 그 시대를 살아온 분들에게는 아련한 추억들이 떠오르게 하는 현장을 보여드리기위해10,000 여점의 소품들을 전시해 보았습니다

현재 추억의 달동네의 지형이 그때 그시절의 달동네의 지형과 흡사 같아서 조성한 것 같이 보이지 않으나 사실 오랜기간 조성한것 입니다

좀 부족한 점들이 있으면 보완하여 우리 민족이 지난 날의 애환과 보람을 담은 삶을 재현해 나가겠습니다

간략하게 말씀드렸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추억의 달동네를 사랑해 주시고 성원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